이불 진드기 빈대 물린 자국과 퇴치방법

이번 시간에는 진드기 빈대 물린 자국과 퇴치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보일 수 있는 이 벌레들을 발견하면 여러분들은 즉시 조치부터 취해야만 합니다

냅두다간 빠르게 번식해서 집안 곳곳에서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만 합니다

먼저 빈대와 진드기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이불 진드기 빈대의 차이

이불 진드기 빈대의 차이

고온다습한 여름이나, 날씨가 추워져 집안의 온도, 습도가 높아져 이 벌레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벌레들은 보통 밖에서 붙어왔거나, 좁은 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진드기(Dust Mites): 주로 숲, 산 이런 풀이 많은 지역에서 서식합니다. 식물이나 동물 털에 붙어서 생활하며, 사람과 동물의 피를 빨아먹습니다. 또한 집에 들어오게 될 경우 침구나 옷에서 서식을 할 수 있습니다
  • 빈대(Bad Bugs): 주로 밤에 활동하며, 집안 다양한 곳에 숨어들어서 서식합니다. 특히, 침대, 가구 등에 몰래 숨어서 생존하며 이들 또한 피를 빨아먹습니다.

두 벌레들의 같은 점이 있다면 피를 흡혈한다는 점입니다.

진드기는 종류에 따라서 사람의 각질만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증상들이 일어날 수 있으니 유의해야합니다.

 

진드기(Dust Mites)

대체적으로 크기가 작고 둥글며 육안으로 확인하기엔 조금 어렵습니다. 갈색이나 붉은색을 띄며 질병을 전염시킬 수 있는데, 주로 림프절에 영향을 주는 질병을 전파합니다.

보통은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에게서 많이 붙어올 때가 있습니다.

산책을 시킬 때 풀이 있는 장소에서 놀거나 돌아다녔다면 반려견의 몸을 깨끗히 씻겨주시거나 털 주변을 자세히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물린 후 몸에 이상이 있을 시에는 바로 의료기관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진드기 물린 자국 특징

서식환경: 보온성이 좋고 습도가 높은 환경을 선호합니다. 먼지가 쌓일 수 있는 매트릭스 침구, 커튼, 카펫, 소파 등에서 같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증상: 진드기는 떼지 않으면 피를 더 흡혈하기 위해 하루 이틀정도 더 붙어있습니다. 피를 흡혈할 땐 입 부분을 사람 피부 깊게 박아 넣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린 부위는 작고 붉으며 가렵고 붓는 돌기 형태로 존재합니다

또한 고열이나 근육통, 두통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여름철에 야외 활동 후 몸을 체크하고, 진드기 방충제를 사용하며 적절한 옷차림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기적으로 집안 곳곳에 침대와 같은 가구류에 먼지 쌓이면 바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빈대(Bad Bugs)

갈색의 작고 둥글며 납작한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빈대는 진드기와는 다르게 눈으로 볼 수 있는 크기입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적당한 혈관을 찾으려고 일자로 여러 번 문 흔적을 남깁니다

또한 밤에 주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고 있을 틈새를 노려 얼굴, 몸, 팔다리 등 피부가 노출되어 있는 부위에 물기 시작합니다

물린 자국은 모기와 물었을 때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모기 물린 자국이 동그랗고 좀 더 깔끔한 모양이며

물린 자국이 바로 생기지 않고 몇일 후에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공항이나 버스터미널, 지하철에서도 쉽게 빈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식력이 강해 금방 증식하기 쉽습니다

빈대가 더러운 공간에서만 나온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빈대 물린 자국 특징

서식환경: 벽에 틈새와 같은 어둡고 습한 곳을 선호합니다. 특히 나무 종류같은 곳에서 숨어서 서식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매트 아래를 확인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곰팡이나 썩은 라즈베리 같은 냄새가 나기도 하며, 알을 까게 되면 하얀 덩어리나 검거나 갈색 얼룩을 볼 수 있습니다

증상: 보통은 건강상에 큰 영향을 주진 못하지만 모기와 물렸을 때와 같습니다. 여러 개의 작은 물린 자국이 보이거나 알레르기 반응, 또는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퇴치방법은?

이제부터 중요한 퇴치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벌레들이 집에서 서식하게 된다면 빠른 번식은 물론이고,

다른집한테도 옮겨가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니 집안에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즉시 해결을 하셔야합니다

이불 속 진드기와 빈대 퇴치방법

 

진드기 퇴치방법

  • 진드기가 몸에 붙지 않게 적절하게 의류를 착용해야합니다. 긴소매와 긴바지를 입거나 밝은 색을 입어서 벌레가 발견되기 쉽게 입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서식할만한 숲, 풀 있는 곳을 가실 땐 미리 방충제를 사용해서 진드기가 몸에 붙지 않도록 관리해줍니다
  • 가능한 이불을 자주 세탁하는 걸 추천합니다. 최소 주 1회, 55도 이상의 물로 세탁 뒤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쉽게 빨래를 하지 못한다면,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세탁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자주 닿는 베개나, 카펫을 자주 빨래하시길 바랍니다
  •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뿌리고 환기시켜 공기 오염을 막아줘야합니다

 

빈대 퇴치방법

  • 매트를 들어올려서 침대 안쪽 곳곳이 청소를 해줍니다. 집안에 빈대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사람의 피를 흡혈하기 위해서 숨어있을 수도 있으니 매트 쪽에서 움직임이 없는지 자세히 확인해봐야 합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매트에 갖다대고 움직여보세요. 있다면 사람의 체온과 피,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에 이끌려 움직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퇴치제를 사용해서 확실하게 관리를 해줄 수 있습니다
  • 곳곳에 습하고 어두운 구석진 모서리나 주방, 커튼, 틈새, 음식물 처리 등에도 청결을 유지시켜야 합니다.
  • 서식하지 못하도록 매트 안쪽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고온으로 매트를 세탁해야합니다
  • 이미 여러 마리가 있다고 판단이 되었다면 바로 업체를 부르세요. 확실하게 박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치며

이렇게 이불 속에 있는 진드기 빈대 물린 자국과 퇴치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결국에는 이런 벌레들이 없어지려면 집안 곳곳 청소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작은 틈새까지 치우기란 쉽진 않은 일이겠지만 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저도 깨끗히 관리해야겠다고 마음먹어집니다

여러분들께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퇴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그럼 이번 포스팅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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